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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DSS에 관한 10가지 정보

2018.07.20

GMDSS에 관한 10가지 정보 



 

국제 해상 조난 및 안전 시스템, The 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 줄여서 GMDSS는 위급한 상황에서의 해상 통신을 위한 국제 표준입니다. 현재 이리디움이 해사통신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GMDSS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상 안전에 이리디움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지를 알아보기 위해 아래 10가지의 정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1. GMDSS는 선박이 "조난"상황에 처했을 때, 배와 해안을 잇는 생명줄의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조난"이란, 선박이 심각하고 급박한 위험상황에 처하여 즉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2. 국제 해상 통신 표준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중요하게 대두되어 왔습니다.  1912년 타이타닉 호의 비극이 계기가 되어, 1914년에 해상에서의 인명 안전을 위해 해상 국가들이 모였습니다. 이것이 SOLAS(해상 인명 안전 조약), IMO(국제해사기구)로 이어져, 최종적으로는 GMDSS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3. GMDSS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타이타닉 호의 사고 이후 87년이 지난 뒤인 1999년 2월 1일에 완전하게 시행되었습니다.

4. GMDSS는 모든 SOLAS 선박에 필수적입니다. (총톤수 300톤이 넘는 모든 화물선과 원양 정기선이나 페리, 크루즈 선과 같은 여객수송선이 이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수 만 척의 NON-SOLAS 선박들까지도 GMD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 위성 GMDSS 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핵심적인 요소는 "빨간 버튼"입니다. 선박이 조난 상황에 처했을 때, 해당 버튼을 3초 이상 눌러 조난 신호를 해난구조센터(MRCC)에 보내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6. GMDSS 위성 서비스가 처음 시행된 이래로, 위성사업자 Inmarsat 한 곳에서 독점하여 공급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의 부재를 이끌어 왔지만 그것도 올해 5월을 기점으로 변화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리디움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사안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GMDS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리디움은 2020년부터 해운고객에 GMDSS 서비스와 장비에 선택권을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최초의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7. GMDSS는 국제 해상 조난 안전 시스템(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의 약자입니다만, 이에 사용되는 위성시스템은 극지방을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다지 전지구적이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극지방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 위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리디움이 이 상황을 타개할 것입니다. 지구 내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극지방을 포함한 완벽한 전지구적인 커버리지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8. GMDSS 사용자 대부분은 조난 신호와 해상 안전 정보(MSI) 서비스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리디움의 도입으로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며 더 가격 경쟁력이 있는 터미널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모든 기능이란, 조난 신호, 해상 안전 정보, 그리고 긴급 전화까지를 의미합니다. 이것으로 더 나은 통신환경이 가능해질 것이며, 따라서 더욱 효과적인 수색환경과 구조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9.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에서 변경된 사항은 2020년 1월 1일에 발효됩니다. 그 이후부터 이리디움 통신망이 SOLAS 선박의 GMDSS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10. 2020년을 기점으로 해서 이리디움은 GMDSS와 기타 안전 서비스와 관련된 노력의 일환으로, 더욱 효과적인 해상 안전을 위해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고 발전시킬 계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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